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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수고한 나를 위해 '수 고 많 았 어' 한마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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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 해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1년 동안 저희에게는 한 번 쯤은 스스로에게 힘든 일이 찾아와서
스스로 자책하기도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몸도 정신적으로도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나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 사람일까' 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때리고, 때리며 자존감이 바닥쳐서 힘들었던 적도 있을 것이에요
이외에도 정신적으로 힘든 것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등등 여러분들에게 힘든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2023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힘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진짜 수고많았다. 잘 이겨냈어'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하는 건 어떨까요?
이러면 분명히 힘이 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2023년이 곧 있으면 다가오는 시점에 스스로
'진짜 수고많았다. 잘 이겨냈어'
매일 매일 말하다보면 힘이 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성지야, 진짜 수고많았다. 잘 이겨냈어'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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