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이 없어 치료중단 위기에 있는 아이들: 복막염을 앓고 있는 오남매를 살려주세요

약값이 없어 치료중단 위기에 있는 아이들: 복막염을 앓고 있는 오남매를 살려주세요

  • 금액
모금액

660,000

  • 6,000,000원 목표
  • 11 % 달성
  • 10명 후원
  • 마감

오늘도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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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고단한 길냥이들의 안식처

만든 바스켓 수

1

   2017년부터 아픈 길고양이를 구조하여 치료를 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치료가 완료된 아이들을 집에서 보호하며 입양을 보냈는데, 입양을 갈 수 없는 아이들이 생겨났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순화가 안되어서, 혹은 완치가 되지 않는 질병을 앓고 있어서 입양이 불가능한 아이들은 점점 늘어났고, 그 아이들을 집에서 다 보호할 수 없었습니다. 가정집으로 임시보호를 보내거나 서울, 안양, 오산, 화성 등의 쉼터에 아이들을 맡겼습니다. 아이들의 위탁비가 50만원이 되던 해에, 30개월을 임시보호처에서 지내던 한 아이가 더 이상 임보처에서 머물 수 없게 되었습니다. 1주일에 한번이라도 아이를 보러 갈 수 있는 수도권 내에서 아이가 머물 곳을 수소문하였으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2022년 2월에 대출을 받아 아이가 머물 공간을 마련하고, 경기권 쉼터에 맡겨 둔 다른 아이들까지 모두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구조한 아이들을 직접 돌볼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만 점점 체력적, 경제적인 어려움에 부딪쳤습니다. 까페 활동조차 하지 않는 개인쉼터라 후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어려웠지만 후원을 해달라는 부탁을 할 말주변도 없다 보니 달을 거듭할수록 어려움은 커졌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구조를 멈추지도 못했습니다. 길냥이들 밥을 주는 곳이 지역만 네 곳이다 보니 치료가 필요한 아이는 계속해서 눈에 띄었습니다. 해마다 길아이들 병원비만 2천만원 이상이 들어갔는데 길아이들 병원비는 오롯이 빚이 되었습니다. 2023년 상반기에 구조한 여섯 아이 중 네 아이의 병원비가 1700만원을 육박하며 빚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갔고 이제는 쉼터를 운영하는 것조차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제가 책임져야할 21묘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 구조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지만, 털이 빠지고 눈이 붙어있는 아기고양이 5마리를 보고 외면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입양을 보내면 된다고 합리화하며 8월 29일에 아가들을 모두 구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입양은 고사하고 오냥이는 링웜과 허피스를 시작으로, 폐렴, 기관지염, 부비동염을 앓으며 지금까지 한순간도 아프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023년 12월 24일 한 아이를 시작으로 5냥이 모두가 복막염 진단(혹은 의심)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약 900만원이 아이들의 병원비로 사용되었으며, 현재 체중 기준으로 복막염 신약비는 매일 10만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지금까지는 힘겹게 버텨내며 5냥이 모두에게 신약을 먹이고 있습니다만 더이상 카드 한도도 대출 한도도 없으며 이미 카드로 납부한 병원비와 신약값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라 앞으로 신약값을 어찌 마련해야 할 지도 막막한 상황입니다. 


  부디 아이들이 3개월 간 신약을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금액은 신약값으로만 사용할 계획입니다.


신약 카드 구매내역과 아이들의 마지막 입원치료 청구서를 첨부합니다. (1월 15일 이전의 신약 현금구매내역은 증빙하지 못했습니다. 신약 60미리 구매내역의 글자체가 다른 것은, 대리구매를 부탁한 후 캡쳐 이미지를 전달받았기 때문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withcatseventoday

기부금영수증 발급 기관: 임팩트비즈니스재단

최초 모금액에 따라 사용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신약 카드 대금 및 대리구매 비용 납부

    2,000,000원

  • 신약 구매

    4,000,000원

  • 목표금액

    6,000,000원

  • 3월1일에 카드구매한 신약값 1,624,346원 납부

    643,500원

  • 목표금액

    64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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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고양이

2024.04.05

우선 5남매가 3개월 동안 신약을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남매는 구조 이후 단 한 순간도 아프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병원비가 천만원이 훌쩍 넘은 상황에서, 3개월간 먹여야 하는 비싼 신약 값까지 감당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복약기간이 60일이상 남은 상태에서 모금 글을 올리게 되었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아이들은 현재까지 중단 없이 신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모금액 643,500원은 202431일에 구매한 신약비용 1,624,346원의 납부에 사용되었습니다. 

5남매 중 팅크는 90일 이상 복약하였으나 완치가 되지 않아 102일째 약을 복용 중이며, 치치는 12주 동안 약을 복용한 후 시행한 혈액검사 결과가 앙호하여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나머지 세 아이는 아직 복용기간이 남아 있어서 계속 복약 중입니다.

바스켓과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5남매는 치료를 조기종료하는 일 없이 복약기간을 채우게 되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구매한 신약 카드 대금 및 대리구매 비용 납부

    643,500원

  • 최종 정산 금액

    643,500원

서포터

171명이 캠페인에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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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길냥이들의 안식처

만든 바스켓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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