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계시는 빵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바스켓 서포터즈 2기에 참여하게 된 원유림입니다.

어느덧 2022년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습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따듯하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저와 함께 동네 빵집의 소상공인을 응원하며 

그들에게도, 우리의 마음에도 따듯함을 나누면 어떨까요?🥰

우리 주변의 개인 빵집 중 프랜차이즈 또는 대형 빵집들에 의해 좁아진 입지,

또는 장기적인 코로나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게들이 여럿 있습니다.

음식 중 빵을 제일 좋아하고, 개인의 개성이 담긴 빵집을 즐겨 찾는 저는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되고 싶어 해당 캠페인을 열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좋아요❤️’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거나,

‘댓글👍’로 나만의 숨겨진 빵 맛집을 소개하고, 또 그들을 향한 응원의 글을 작성함으로써 

소상공인에 힘을 보태고 여러분의 마음에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다는 따듯함을 채워 보아요!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직접 빵집을 운영하는 여러분도 스스로 응원을 전할 수도 있답니다.

ex) - oo동의 ㅁㅁ빵집을 응원합니다~!

- ㅁㅁ동에 있는 △△빵집은 휘낭시에 맛집이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 소상공인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합니다. 

댓글에 달린 빵집 중 일부에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응원이란 ‘말’을 전하는 것은 돈도, 많은 시간도 필요하지 않지만

그 자체로 누군가에게는 준 만큼보다 훨씬 큰 행복을 전해줄 힘입니다.

✨간단한 좋아요와 댓글로 소상공인에게 행복을 주는 산타가 돼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