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 x 닥터주부] ‘우리집을 부탁해’ 캠페인을 통해 생활용품을 지원받았습니다.

엄마와 아기들이 생활하는 곳이라 기본적으로 육아 및 생활용품의 소비가 많은 편입니다. 화장지, 주방세제 등 구입이 필요한 시기에 물품 후원을 받게 되어 엄마들에게 바로 나누어 줄 수 있었고, 식물성 재료 사용으로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라 엄마들의 사용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주방세제를 직접 사용해본 엄마가 상큼한 레몬향으로 인해 설거지하는 동안 행복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용기 있는 엄마들을 응원하고 마음 모아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생명터 엄마들에게 전해져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